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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택,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미국 명문대학 편입 장학금 받기
부모 노후 자금 헐어서는 안 돼미국 명문 사립대, 5-8만달러까지 장학금 줘국내 대학 학비로 미국 명문대 편입 가능"박사님, 저는 늘 유학의 꿈을 꿔
2024.09.14
[미국 대학 유학] 우리는 왜 미국 대학을 선택하는가?
왜 미국에서 공부해야 할까?미국에서 유학중인 국제학생은 2022-23년도 기준 1백 5만7188명이라고 오픈 도어즈가 밝혔다. 이는 미국 전체 학생의 5.6%에
2024.09.14
아이비리그 장학금 받고 갔다? 그것은 거짓말!! 아이비리그에는 장학금이 없다
우리는 언젠가 국내 유수 언론에서 "XX고 000학생 하버드 4년 전액 장학금 받고 합격"이라는 보도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학교는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2024.09.11
24학년도 조지아 텍, 국제학생이 합격하기 얼마나 어려웠나?
올해(2024학년도) 조지아텍에 지원한 학생은 총 6만여명이며 이 가운데 8,250명만이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알다시피 조지아텍은 미국 조지아주의 주립대
2024.09.11
<미국 대학 장학금 Case Study> 여러분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부모는 경제 파산으로 아들 학비 부담 거의 불가능아이는 합격 못할 상위권 대학과 장학금 없는 주립대학만 선택고정관념의 덫에 갇혀 진로 열지 못해
2024.09.11
중산층 미국 대학에 자녀 보내고, 노후 파산에 직면 ... 해결 방법은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2025년도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곧 시작된다.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시니어들은 이제 8월1일부터 Common APP을 통해 미국대학 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4.09.11
가난한 목회자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명문대에 자녀 보낼 수 있다.
가난한 목회자도 장학금 도움으로 미국 명문대 자녀 보낼 수 있다.연간 4-6만달러 받으면 본인 부담은 3천만원 내외미래교육연구소, 매년 10명 내외 목
2024.09.11
한국 국적 학생, 미국 의대 졸업 후 미국병원 취업 정말 힘들까?
미국 시민권자, 미국 의대 졸업생과 큰 차이 없어필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이나 강의를 할 때 이 말을 매우 자주 한다."세상은 보이는 게 다
2024.09.11
최근 병원 이탈 전공의, 미국 병원 취업 확률 얼마나 될까?
미국 시민권자, 미국 의대출신 매칭은 93.7%한국 전공의, 미국 의사 면허 취득 후 59.4%최근 의사 증원을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은 전공의들이 대거 대
2024.09.11